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719031541849?rcmd=rn
많은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이 신체를 사용하는 놀이를 하는 것이 인지, 정서, 사회성, 언어 등 모든 면에서 중요하다고 인식합니다.' 그렇지만 내 아이는....' 다른 친구들에게 뒤쳐지면 안되고, 지금 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늦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.
독일의 숲 유치원은 유치원 건물이 작은 사무실 하나 정도라고 합니다.아이들의 유치원은 숲이지요. 숲으로 등원하고 숲에서 헤어집니다.학습 보다는 몸으로 숲 전체에서 움직임과 놀이를 하지요.
연구에 의하면 숲 유치원을 다닌 친구들의 입학 후 학업 성적이 첫해에는 일반적인 유치원을 다닌 친구들 보다 낮다고 합니다. 하지만 그 격차는 이듬해 부터 줄어들기 시작하고 바로 역전이 되어 다시는 뒤집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.
숲에서 몸으로 놀아 본 친구들은 정형화 되지 않은 환경에서 새로운 것들을 관찰하고, 스스로 사고하고,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배웁니다. 새로운 학습 환경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내는 힘이 생기는 것이겠지요.한국에서는 부모님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가는 것이 목표하는 바에 더 빨리 가는 길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, 삶에서 새로운 어려움들이 닥쳐 왔을 때 극복하는 힘은 스스로 찾아내기 더 어려워 지겠지요...